전남대 운영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집합교육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달라진 원산지표시제도 어떻게 준비할까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 이하 서구센터)가 지난 9일 광주 서구 5·18교육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급식소 원장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가 지원하며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위탁·운영하는 서구센터는 이날 교육에서 ‘달라진 원산지 표시제도’내용과 이를 어린이 급식소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 뿐 아니라 미등록 시설까지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이 16개에서 20개로 확대됐다는 내용과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설명한 뒤 참석자를 대상으로 ‘Q&A’를 진행했다. 특히, Q&A 시간에는 정답자에게 푸짐한 위생지원물품을 제공해 참여도를 고취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원장들은 “달라진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전달받아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영란 센터장은 “이번 원산지 표시제도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원산지 관리가 보다 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한편, 서구센터는 총 15명의 급식전문가(영양사)들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총 269곳, 1만 1,159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