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910 전일대비 690 등락률 +3.79% 거래량 507,349 전일가 18,220 2026.05.14 14:4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에 대해 소극적인 배당정책이 아쉽다며 업종 내 투자매력은 후순위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은 유지했다.


DGB금융지주는 주당 300원(배당성향: 17.6%)의 배당을 결정했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년 대비 배당성향이 증가했으나 시장이 기대했던 20%는 물론 2014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대손준비금 자본인정 등의 영향으로 핵심자기자본비율(CET1 ratio)이 규제수준을 크게 상회함에도 소극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짚었다.


그는 "8%를 상회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4배로 저평가 상태"라면서도 "지역 부동산 경기 우려, 배당정책 실망감 등을 감안하면 시중은행 대비 투자매력이 돋보이긴 어렵다"고 평했다.

지난해 4분기 DGB금융지주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73.6% 늘어난 34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3베이시스포인트(bp) 개선된 2.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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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연구원은 "연체이자 회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 1bp를 감안하더라도 상장은행 중 가장 빨리 NIM 개선 추세에 진입했다"며 "타행 대비 높은 금융채 연동 대출과 변동금리 대출 비중 영향으로 시중금리가 상승추세라는 점에서 1분기 NIM도 추가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예상했다.


올해 예상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3260억원으로 추정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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