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보디치 "음주운전 체포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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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스티븐 보디치(호주ㆍ사진)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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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한국시간) "새벽 1시10분 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경찰관에게 체포가 됐다"면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0이었다"고 보도했다. 스코츠데일로드와 링컨 교차로에서 시동이 켜진 픽업트럭 운전석에서 만취 상태로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주의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 이상이면 30일 구금과 최소 25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오전 경찰서에서 풀려난 뒤 이날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ㆍ72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2라운드에 출전했지만 보기 4개(버디 1개)로 무너지며 공동 121위(6오버파 148타)로 '컷 오프'가 됐다. 호주 출신으로 200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합류해 통산 2승을 거둔 선수다. 2014년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는 '109전 110기'의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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