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엄기준, 첨단공포증 진단서 놓고 간 남자 뒤쫓다 "모두 멈춰"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피고인'에서 엄기준이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의 쌍둥이 형 차선호를 죽이고 형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차민호는 과거 형 차선호와의 펜싱 경기 중 칼에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한 후 '첨단 공포증(날카로운 것에 공포감을 느끼는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
그가 차선호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첨단 공포증을 숨겨야 한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차민호는 자신의 방에 놓여 있는 첨단 공포증 진단서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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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차민호는 서류의 행방을 찾으려 누군가를 쫓는다. 회사 로비에서 차민호는 "모두 멈춰"라고 외치며 서류를 놓고 간 의문의 남성에게 다가간다.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과 함께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를 담은 드라마다.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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