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인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 사이트에 지난해 하루 평균 4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에는 지난 한해 약 137만명이 방문해 총 747만건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금융상품은 정기예금(33.6%), 적금(26.9%), 주택담보대출(10.6%), 연금저축(9.5%) 순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8~10월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가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금융상품 정보제공을 늘리고 가장 유리한 상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중·저신용자를 위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을 추가 공시하고, 한국이지론㈜ 연계를 통해 맞춤형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했다. 가입대상이 제한된 예·적금 상품 정보도 추가했다. 소비자가 적용받을 수 있는 최고 우대금리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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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신용·체크카드 상품정보 추가하고,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 개발 등 금융상품 정보 확대와 이용자 편의 지속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말부터는 8개 전업카드사의 자사 추천 카드 48개에 대한 상품정보도 시범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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