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 소비자물가가 두달째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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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 대비 1.6% 올랐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1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전월(1.2%) 대비로는 0.4%포인트 상승했다.


영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개월째 전월 대비 0.3~0.4%포인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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