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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헌법재판소가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의 출범에 맞춰 향후 AACC 연구사무국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은‘글로벌 입헌주의와 다층적 인권보장의 전망(부제 : 아시아 인권보장체제 설립 가능성 고찰)’국제 기고문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고문집에는 아시아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31개국 헌법재판기관과 주요 학자, 4개 국제재판소 및 국제기구의 지혜가 담겼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발간사를 통해 “각국의 헌법재판제도 소개와 아시아 인권재판소 설립 제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헌법재판 전문가들이 현재 어떤 고민과 견해를 갖고 있는지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고문집에는 지아니 부키키오 베니스위원회 위원장, 마크 필리거 전(前) 유럽인권재판소 재판관 등 주요 국가 헌법재판기관의 수장과 재판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박 재판소장과 이진성·강일원 재판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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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집은 제1장에서 각국의 헌법재판제도 기능과 역할을 인권보장의 관점에서 살펴봤으며, 제2장에서는 입헌주의의 세계화 관점, 마지막 제3장은 아시아지역에서의 인권보장체제의 설립을 전망하는 글을 모았다.


기고문집은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 배포하며,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에서도 볼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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