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1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엔지니어링산업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엔지니어링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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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차관은 "지난해는 저유가와 경기위축으로 해외건설과 국내발주가 모두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엔지니어링업계가 산업발전의 버팀목이 돼줬다"며 "엔지니어링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건설, 플랜트, 에너지 등 주력산업 위기를 돌파하자"고 강조했다.


정부는 엔지니어링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두뇌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술자등급 제도 개편, 사업대가기준 개선 등 제도를 손질하는 한편, 고급인력 양상,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엔지니어링 맞춤형 보증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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