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맛을 살린 베트남 사이공 쌀국수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IFC점, 쌀국수 전문점 '포' 론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워홈이 여의도에 위치한 ‘푸드엠파이어 IFC점’ 에 베트남 정통 남부식 쌀국수 전문점 ‘포(PHO)’를 11일 오픈했다.


‘포’는 일반적으로 국내에 알려진 북부 스타일의 쌀국수와 차별화 되는 베트남 남부 스타일 ‘사이공(현 호치민) 쌀국수’를 현지의 맛 그대로 선보인다. 실제로 베트남은 남부와 중부, 북부 각 지역별로 식문화가 각기 다르게 발달했으며, 특히 남부 음식은 타지방에 비해 화려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포의 쌀국수는 매일 직접 우려낸 양지 고기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으로, 구운 양파와 구운 생강으로 단맛을 조절하여 인공적이지 않은 깔끔한 육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베트남 남부 지방의 대표 향신료 7가지, 즉 고수씨앗, 팔각, 후추, 캐러웨이씨, 큐민씨드, 페넬, 정향을 사용해 남부식 쌀국수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AD

‘퍼보’(양지·양지차돌 정통 사이공 쌀국수), ‘퍼싸오탑깜’(매운해물볶음면), ‘꼼징하이산’(매운해물볶음밥), ‘꼼팃런’(돼지고기 덮밥), ‘짜조’(베트남식 튀김 만두) 등 다양하게 구성된 메뉴는 모두 단품 기준으로 1만 원 이내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쉽게 맛 보기 힘들었던 베트남 정통 남부식 음식들을 대중적으로 선보이고자 포를 새롭게 론칭하게 되었다”며, “친숙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특성상 IFC몰의 몰링족과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