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의 12월 서비스업 경기가 17개월 사이 가장 좋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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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마킷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4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50일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확장을 넘지 못하면 경기위축을 뜻한다.


부문별로 신규사업이 1년 5개월래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였고 서비스 기업들의 경기판단 역시 4개월 사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고용과 임금 부분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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