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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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참석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에도 CES를 참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둘러보고자 독일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 전 대표의 이같은 행보는 평소 중요성을 강조해 온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첨단 IT 기술의 최신 유행을 빨리 습득하고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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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CES에서 스마트홈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가전분야에 적용된 최신 기술동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출국 전 공항에서 정치적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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