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오른쪽 건물)에서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규모 소방재난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소방대원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건너편 건물 옥상에 대피한 시민을 구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