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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12도움' 전자랜드, LG 잡고 4연패 탈출

최종수정 2017.01.01 03:02 기사입력 2016.12.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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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사진= KBL 제공]

박찬희 [사진= KBL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연패팀끼리의 대결에서 전자랜드가 웃었다.

전자랜드는 31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한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LG를 87-75로 물리쳤다.
전자랜드는 4연패에서 벗어나면서 LG에 4연패를 안겼다. 또 지난해 12월17일 시작된 LG 5연패 사슬도 끊었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11승14패가 돼 전자랜드와 공동 6위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맞대결 패배로 10승15패가 돼 오히려 앞선 경기에서 모비스에 승리한 8위 KCC(9승15패)에 반 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박찬희가 좋은 경기 운영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찬희는 열두 개의 도움을 만들어냈다. 9득점 8리바운드를 더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다.
박찬희가 좋은 패스를 배달해주면서 전자랜드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렸다.

제임스 켈리의 임시 대체선수로 세 경기째를 뛴 아이반 아스카는 1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효근은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강상재는 3점슛 세 개 포함 17득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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