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조감도(제공: 삼환기업)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조감도(제공: 삼환기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삼환기업은 28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투리엠 지역에 위치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하 1층~지상3층 규모로 청사를 비롯해 관저·영사동 등으로 구성된다. 대지 1만3855㎡에 건축면적 4665㎡, 연면적 9478㎡ 규모다. 공급금액은 167억원,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AD

1966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삼환기업은 고속도로, 항만 등 다양한 공사를 수행했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창사 70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에 수주한 대사관 공사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만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품질·무재해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환기업은 이달에만 1213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 15일 세종시 충남대학교병원 건립공사를 계룡산업과 공동수주했으며, 현재 서울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남창4교 건설공사금액 등의 최종 낙찰통보를 앞두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