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박진주가 ‘타성의 젖은 간호사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박진주는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어린 진희 역으로 데뷔해 최근에는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로 출연해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력부자세용!! ㅎㅎ 질투의 화신 때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최고최고” (이미***) “매력터져요~~ 노래도 잘 하시고!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Jst***) “이 분 왜이리 귀여우셔;;; 매력에 빠지네 아핳..;;” (풀바***) 등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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