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고창군,2016년 군민의 꿈·희망이 실현되는 희망찬 미래 ‘활짝’

최종수정 2016.12.27 09:48 기사입력 2016.12.27 09:48

댓글쓰기

"한민국 으뜸 자연생태도시 고창군"
"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뤄 가장 행복한 고창"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군민행복도시 "


박우정 고창군수

박우정 고창군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2016년 고창군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의 결실을 맺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사업들을 착착 진행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와서 머무르고 싶은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고 가꾸며 군민과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

국내·외 경기침체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만 인구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생물권보전지역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안전 인프라 구축과 전남북을 비롯해 대도시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면서 관련 국가예산도 차질 없이 확보해 물류와 유통, 관광 요충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하게 다졌다.
이와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면서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각종 주민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해소하면서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었다.
◆내년도 예산4928억… 국가예산 사상 첫 900억 돌파

군은 2017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535억 증가한 4928억으로 편성하고 농림해양수산분야와 환경보호, 국토와 지역개발을 비롯해 복지와 문화관광 등 분야별 고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책사업과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국가예산을 901억원 확보하면서 민선 자치시대 첫 900억원 국가예산 시대를 맞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성송-고창간 23호 국도 확·포장공사를 완공하고 고창-내장IC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도계-장성국지도(15호)건설공사들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국가예산을 확보하면서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정하고 정감 있는 자연생태환경도시 육성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뛰어난 자연생태환경은 고창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의 보호와 함께 현명한 이용을 통해 군민들에게 소득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곡습지 및 개선지역 복원사업을 마무리 했으며, 생태체험지구조성과 친환경숙박체험시설인 에코촌조성사업과 갯벌복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물권보전지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건립도 활기를 띄고 있어 총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총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하는 세계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조성사업도 심원면 고전, 만돌, 두어, 하전, 월산리 일원에 갯벌생태탐방로와 쉼터 등이 갖춰지고 있다.

생물권보전지역을 보전하고 가꿔가는 일에 군민들의 참여도 더욱 높여 운곡습지 주변 마을들이 함께 모여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학생 현장체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한 군 주요 도로변 17Km에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빈 공터였던 공간에 쌈지공원도 2개소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853ha에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조성해 더욱 청결하고 정감 넘치는 녹색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세계유산도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함께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의 고장이자 고창농악을 보유한 고창군은 올해 세계유산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썼다.

43억원을 들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호남 우도 대표 농악인 고창농악의 전시와 공연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풍물소리테마파크를 완공했으며, 고창고인돌공원과 고인돌박물관 일원에 35억원을 들여 죽림선사마을을 조성해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하며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천년고찰 선운산도립공원에 대형 주차장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과 탐방로 정비와 5Km구간에 전력설비를 지중화 및 복구해 보다 편리하게 찾아오고 탐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아울러 봉덕리 고분 4기가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되고 용계리 청자요지 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도 적극 추진해 66억원을 들여 38건의 보수 정비가 이뤄졌다.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 조사를 통해 무장읍성 해자와 읍성 내·외부를 연결하는 적교시설이 확인됐고,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보리밭과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등 바닷가와 연결하는 관광거점 조성의 초석을 놓았다.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역사자원의 보존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는데 힘썼다.

고창군 대표관광지 고창읍성 일원은 올 2월 환경부로부터 ‘자연마당조성’사업지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다양한 유형의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나가고 있으며 고창읍성 주변 동부리 일대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뜰마을’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총 25억원을 들여 주거환경과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유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민과 함께하는 감동도시

고창군은 누구나 함께 행복한 고장을 만든다는 기치를 내걸고 모든 군민들이 골고루 혜택 받는 복지체계를 확립했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의 문화를 군 전반적으로 활성화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추진했다.

홀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건강진단과 무료경로식당과 돌봄서비스 등 종합적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활동과 경로당 지원 등에 43억을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노인복지센터를 증축하고 노인복지관과 복지센터를 통해 9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했다.

또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창군을 위해 5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산가정을 위한 출산 장려금 6억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안전을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장 후 학부모와 영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도 저소득 한부모를 위한 가정지원을 통해 32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등 센터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1억2000여만원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지원에 노력했다.

특히 지역 임산부와 여성들의 숙원이었던 분만산부인과가 올 7월 16억여원을 들여 개원해 대도시까지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분만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도록 장애인들의 복지와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장애인복지관이 올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립되고 있다.

민선6기 들어 군민들의 활발한 나눔 실천도 뜨거워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사회기관단체, 군민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먼저 찾아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체계를 마련해 소외계층 없는 고창군으로 거듭나고 있다.

◆활력 넘치는 6차 산업 기반 구축

고창군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농어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부자 되는 농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장 개방에 흔들리지 않는 농업 소득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확산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적극 지원했다. 쌀 값 폭락에 따른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농기계 보험가입과 해리면과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임대농기계 사업장을 새롭게 확충해 운영하면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6차 산업화에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원과 노력이 더해져 베리굿소스산업과 향토건강식품명품화 사업, 힐링 텐푸드 공동체 육성 등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의 생산과 치유농업을 통한 감성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그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이야기가 있는 어촌 환경 조성을 통해 체험과 관광,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고창멜론을 명품화하면서 올해 고창멜론이 대한민국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고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심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홍콩 등 해외수출도 활력을 띄어 복분자, 수박, 땅콩과 고추에 이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급부상했다.

군은 도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또 고창으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명품 농특산물을 알리면서 생산과 판매, 농·어촌체험프로그램까지 6차 산업화를 주도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민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안전도시

주민이 체감하는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온 고창군은 민선 6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역 내 안전인프라 구축과 재해를 대비한 선제적 예방사업, 군민 숙원사업 해결에 힘썼다.

군청 앞 오거리는 15억원을 들여 회전 교차로가 설치됐으며 동리로 550m구간은 29억원을 들여 안전보행환경을 마련하고 특히 재해위험저수지 3개소에 30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교촌급경사지와 건동, 구수 등 재해위험저수지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도 추진되어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에 역량을 집중했다.

아울러 농어업인이 많은 군 현실에 맞게 103억을 투입해 마을 구석구석 농로를 정비하고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덧씌우기 등 840여건의 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해 오지마을 없고 군민들이 매년 겪어왔던 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편안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박우정 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정치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 한해도 지혜로운 군민 여러분과 화합·협력하면서 어려운 상황들을 슬기롭게 넘겨 고창군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2017고창군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사람이 조화를 이뤄 가장 행복한 고장으로 나아갈 것이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천혜의 생태환경을 더욱 보전하고 다듬으면서 주민들은 이곳에서 소득을 얻고, 도시민은 찾아와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체험 고장으로 입지를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군에 꼭 필요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들에 집중해 군민들의 삶에 웃음을 더하고 안전한 가운데 서로 함께 어울려 발전된 내일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고장으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며 “군민의 희망을 더하고, 든든한 정책으로 뒷받침해 마침내 모든 군민들의 꿈이 실현되는 고창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