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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내년 본예산 3,674억원 확정

최종수정 2016.12.24 14:27 기사입력 2016.12.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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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복지 및 농업발전 예산 중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일반회계 3,209억원, 특별회계 465억원 등 총 3,674억원의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영암군 의회에서 확정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6년 대비 131억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34억원(1%)증가, 특별회계는 97억원(26.3%)이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를 815억원(22.2%), 농업분야를 753억원(20.5%), 상하수도 등 환경분야를 495억원, 지역개발 271억원, 문화
관광 236억원, 일반공공행정 223억원, 수송 및 교통 86억원, 보건 55억원, 교육 38억원, 산업·중소기업 26억원, 기타 676억원을 편성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및 농업·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과 경로당 운영 등 노인 복지 증진 329억원, 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 101억원, 장애인 복지 지원 51억원, 농업직불제 200억원, 친환경농업기반 확충 72억원, 친환경고품질쌀 생산 41억원, 농업경쟁력강화 34억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102억원,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폐기물감량 및 처리시설 운영 62억원,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전남체전 준비를 위한 체육산업 육성 135억원, 관광기반 확충 및 관리 34억원, 왕인문화축제 등 문화예술 진흥 21억원 등 이다.
이밖에도 일반농산어촌개발 127억원, 삼호읍사무소 건립공사 36억원, 밭기반정비 31억원, 도로 시설관리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201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 “국도비 보조금의 군비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실현을 위한 군민 복지증진과 농업분야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조선업 경기 불황 등으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이 유동적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부세·지역발전특별회계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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