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회사는 지난 10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을 스태프로 고용하는 ‘CU투게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승배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