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6년 12월 19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동우 기자가 쓴 최순실, 19일 재판 앞두고 “공포스럽다…내가 죽일 사람인가”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최순실씨, 사진=아시아경제DB

최순실씨,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최순실, 19일 재판 앞두고 “공포스럽다…내가 죽일 사람인가”
2위 潘 지지율 '파란불'…20%대 회복
3위 ‘뉴스광장’ 명진스님, 탄핵소추안 답변서를 이완용·전두환에 빗대…
4위 이완영-정동춘, ‘태블릿 PC’ JTBC가 훔친걸로…사전 입맞춤 의혹
5위 최순실, 혐의 부인…태블릿PC 증거능력도 부정
6위 '사드·위안부' 강행하는 황 권한대행
7위 "촛불 꺼버리자" 정미홍 전 아나운서, 과거 발언보니 "박원순 종북세력"
8위 문 밖으로 고성까지…권성동-박범계, '박 대통령 답변서 공개' 두고 설전
9위 '최순실 재판' 시작…태블릿PC 증거채택 주목
10위 이외수 “'박근혜 편지' 보고 가만히 있으면 종북좌빨 입증하는 것”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