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관광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 수익형 호텔 선착순 개별등기분양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 최중심지 밀리오레의 19~20층에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이 분양 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호텔은 밀리오레 19~20층을 리모델링해 총 62실을 공급한다. 특히 세계적인 이슈 건축물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문 밀리오레는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류쇼핑 랜드마크다.
아울러 인근 관광명소인 명동까지도 3 정거장이면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걸어서 5분이면 종로5가역, 을지로 4가역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 역사문화관이 도로 앞에 있고 청계천, 생태공원, 평화시장, 광장시장 등도 가깝고 호텔 바로 밑에 층부터 쇼핑몰이 자리잡고 있어 쇼핑관광에도 안성맞춤이다.
수익형 호텔의 객실은 총 8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차별화된 공간 설계도 갖췄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은 사전분양이 아닌 현재 운영 중인 호텔”이라며 “90%에 달하는 높은 객실 가동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융자 60%, 분양가 완납 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계약 즉시 6% 확정수익률 보장으로(3년간 보장) 월 130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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