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세븐나이츠'는 ‘블레이블루’, ‘길티기어’, ‘블리치’ 등에 이어 지난 15일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개의 대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폭정을 일삼는 성기사로부터 왕국을 구하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 멤버를 찾아 나선 공주 ‘엘리자베스’와 주인공 '멜리오다스'의 이야기로 일본 내에서 누계 판매 부수 1,9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다.
‘세븐나이츠’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멜리오다스', '엘리자베스', '다이앤', '반', '킹' 등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다섯 명을 게임 캐릭터로 선보였다.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인기 캐릭터 ‘반’은 각성 영웅으로 출시되었으며, 각 캐릭터마다 인물들의 외형뿐만 아니라 원작의 액션 및 콘셉트까지 완벽히 구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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