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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보합 출발…미국 금리인상 영향 미미

최종수정 2016.12.16 09:24 기사입력 2016.12.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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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장초반 보합세다.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포인트(0.05%) 2035.72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4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과 365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안이 발표 영향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0.99%), 네이버(0.89%), 신한지주(0.9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차(-0.35%), 한국전력(-0.76%), 현대모비스(-1.71%) 등은 하락세다.

업종지수는 대체로 하락세다. 운송장비(-0.98%), 유통업(-0.595), 건설업(-0.74%), 철강·금속(-1.0%) 등이 내림세다. 반면 전기전자(0.47%)은 오름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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