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소라-현빈 열애설, 따끈따끈한 소식에 찬물 끼얹는 네티즌…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언론 매체는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 10월쯤 강소라의 소속사 거취와 관련해 관계자들과 함께 처음 만났고 최근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소라가 기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커플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현빈 둘 다 성격좋고 둘이 잘 어울린다", "현빈
씨 팬이었는데 예쁜 사랑하세요"라는 반응과 함께 "관심 없다. 뭘 또 덮으려고?", "최순실 게이트때문에 줄줄이 막 터뜨리는구나", "보름만에 터뜨린 걸 보니 급했나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현빈은 내년 1월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