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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시]서울과기대, 수시 평생학습자전형 등 미충원 인원 이월

최종수정 2016.12.14 14:00 기사입력 2016.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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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용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장

엄인용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83명, 나군 427명 등 총 810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형방법을 수능 100%(예ㆍ체능 제외)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조형대학 및 스포츠과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40%와 수능 60%로,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40%와 수능 60%로 각각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탐구를, 스포츠과학과와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직업탐구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2과목을 반영한다.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 가ㆍ나,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표준점수이다. 해당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반영해 산출하는 방식이며, 계열별로 반영 영역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참고해 실질적으로 점수를 산출해 봐야 한다. 또 올해 정시모집에는 수시모집 평생학습자전형(만 30세 이상),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재직자)의 미충원 인원이 이월돼 수시모집에서 지원 시기를 놓친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다시 한 번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학교 측은 서울과학기대가 '인간을 위해 미래를 꿈꾸는 창의의 SEOULTECH'라는 비전을 갖고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창의교육 체계, 융ㆍ복합 응용연구,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 등의 가치를 지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한다.
엄인용 입학관리본부장은 "정부의 대형 지원사업 유치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장학 지원제도 등에 힘입어 지난 5년간 입시 결과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창의적 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맘껏 펼쳐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정시]서울과기대, 수시 평생학습자전형 등 미충원 인원 이월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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