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대문 본관에서 농협금융 제1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 겸 해단식을 개최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안우수자, 마케팅 대상 수상자 등 지주와 자회사 직원 29명으로 구성됐다.
농협금융은 내년에도 제2기 NH미래혁신리더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농협금융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육성해 조직에 활력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소통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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