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토지는 경북 경주 강동면 왕신리 산48~52, 247-1에 위치한 4만9588㎡(1만5000평) 규모의 임야 및 공장용지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중인 양도인에 대한 채권 94억7130만8000원과 상기토지를 상계처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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