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서유리가 문희준 닮은꼴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서지혜와 아이린이 닮았다는 의견이 쏟아지자 서유리는 “나는 문희준 닮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살이 좀 올랐다는 질문에 서유리는 “그렇다. 몸이 안 좋아서 살려고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문희준은 “지금 딱 좋다. 여기서 넘어가면 저의 뚱땡이 시절로 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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