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양 전 검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타워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SEC 수장을 맡고 있는 메리 조 화이트는 임기가 2019년까지지만 내년 1월 사임을 밝힌 바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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