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우정밀은 도어 부품 등을 만드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2015년 기준 자기자본 178억5900만원, 매출액 362억8900만원, 순이익 8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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