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법은 당초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의 세법이 예산부수법안으로 상정됐지만 인상률을 하향 조정한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정안에는 재석의원 276인 가운데 231인이 찬성, 33인이 반대 12인 기권으로 통과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22.03.30 16:58 기사입력 2016.12.02 23:06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