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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정호 "해서는 안될 행동…진심으로 사과"

최종수정 2016.12.19 18:51 기사입력 2016.12.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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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 김현민 기자]

강정호 [사진= 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음주운전 사고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강정호는 2일 오전 2시48분께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강정호는 이날 오후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를 통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다음의 강정호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강정호입니다.

우선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였고, 사고를 낸 순간 당황을 하여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하신 모든 분들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껴주셨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과 팀 동료들에게 누를 끼친 점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어떤 벌이든 달게 받을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강정호 드림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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