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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입문자에 최적화" 후지필름, X-A10 공개

최종수정 2016.12.02 09:22 기사입력 2016.12.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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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미러리스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X시리즈의 새로운 카메라 'X-A10'을 지난 1일 공개했다.

X-A10은 렌즈교환형 카메라 사용 입문자에게 적합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후지필름의 탁월한 화질을 구현하는 1630만 화소 APS-C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이 만나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정밀한 피부색 재현 기능이 탑재돼 있어 고화질 인물 촬영에 용이하며, 얕은 피사계 심도로 인물 사진과 매크로 촬영에 어울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만들어 낸다.

X-A10에는 후지필름 X시리즈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로비아, 벨비아, 아스티아, 클래식크롬, 모노크롬, 세피아의 총 6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가 장착됐다. 여기에 로모카메라, 미니어처, 다이나믹톤, 크로스스크린 등 10종의 아트필터가 더해져 창의적인 사진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표준 감도 범위는 ISO200부터 ISO6400까지이며, 손떨림 방지를 원할 경우 ISO12800이나 ISO25600까지 감도를 확장할 수 있다. 야경이나 어두운 실내 촬영 시에도 노이즈 적은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최대 스피드 3만2000분의 1의 전자 셔터는 별도의 ND필터 없이도 밝은 곳에서 피사계 심도가 얕으면서도 노출이 최적화 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동영상은 풀HD까지 지원하며, 정지 화상에 사용되는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전자 손떨림 보정 기능을 켜면 광학식 및 전자식이 함께 작동하는 5축 보정 기능이 활성화되며, 걸어 다니며 촬영을 해도 흔들림 적은 고화질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후면 LCD에는 슬라이드 틸트식 메커니즘이 적용돼 액정을 180도 올린 후 카메라 바디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옆으로 밀어낼 수 있다. 가시성을 100% 확보해 자연스러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인물 촬영 시 피사체가 웃으면 사진이 찍히는 스마일셔터를 비롯해 두 사람이 가깝게 있으면 작동하는 커플타이머, 지정 인원 수가 프레임에 들어오면 촬영되는 그룹타이머 기능도 흥미롭다.

X시리즈 고유의 레트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카메라 보디는 가볍고 콤팩트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연속촬영, 셀프타이머, 화이트밸런스 등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독립형 기능 버튼에 지정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10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X-A10의 배터리는 마이크로 5핀이 호환돼 외부에서 휴대용 배터리로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이다 토시히사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는 "후지필름 X-A10은 미러리스 카메라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집약되어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입문자를 아우르는 맞춤 제품 전략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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