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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 이달 분양

최종수정 2016.12.01 15:03 기사입력 2016.12.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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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첫 e편한세상 단지·신평면 디하우스 적용

'e편한세상 시흥' 투시도.

'e편한세상 시흥'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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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시흥은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A형 162가구 ▲84㎡B형 195가구(D.House) ▲84㎡C형 38가구 ▲84㎡D형 136가구 ▲84㎡E형 128가구(D.House)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11·3 부동산 대책 발표로 수도권과 지방 일부에서 1순위 청약조건 강화,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됐다"며 "하지만 시흥시는 해당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이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흥은 시흥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아파트다. 시흥시는 10년 이상된 아파트 비율이 86%에 달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시흥은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은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 원시동까지 연결되는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 전철로 총 길이 23.36㎞, 13개역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개통 후에는 지하철 1·4호선과 연결돼 서울 및 경기권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 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고 있고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2017년에는 신안산선, 2019년에는 월곶~판교선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시흥은 롯데마트와 CGV, 신천연합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대야초와 은계중, 은행고 등 학교와 시립도서관, 학원가도 가깝다. 산책 및 운동시설이 마련된 은행근린공원과 비둘기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소래산이 가깝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디하우스(D.House)가 약 50%의 가구에 적용된다. 디하우스는 세대 내부를 편하게 리모델링할 수 있게 아파트의 뼈대인 구조벽을 최소화해 동일 평형에서도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디하우스가 적용된 모든 가구에 오픈 발코니가 설치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e편한세상 시흥에는 대림의 특화된 단열 기술도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e편한세상 시흥의 견본주택은 이달 경기 광명시 일직동 511-1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현장 인근에 분양홍보관(시흥시 수인로 3299)을 운영하며 분양 상담과 청약 가상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하반기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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