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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연간 1만8000㎞ 주행차량도 보험료 할인

최종수정 2016.12.01 14:43 기사입력 2016.1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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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손해보험 은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을 연간 1만8000㎞이하 운행 차량까지 확대하고,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율도 업계 최고인 40%로 높인 '에코(ECO) 마일리지 특약'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6월부터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우량 고객들에게 가입과 만기 시 두 번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연간 주행거리 1만5000km 이하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부여했지만 내년 1월부터 1만8000km까지 확대한다. 또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율도 40%까지 확대하고 운행거리 별 할인 폭도 구간별로 1~5%로 늘렸다. 업무용 차종 중 법인 소유 화물·승합차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폭도 업계 최고인 40%까지 확대했다.
김영준 자동차보험부문장은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한 고객들의 실제 손해율에 근거해 주행거리 구간별 할인율을 확대했고 약정 주행거리 구간도 1만8000㎞까지 늘렸다”며 “우수 고객 우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내년 1월1일 이후 자동차보험이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하며 이날부터 판매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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