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리지와 이주연이 애프터스쿨의 일본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리지는 “애프터스쿨이 나름 일본 활동도 했었다. 꽤 인기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6개월 활동 후 36만원을 정산 받았다”라며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당시에 ‘이럴 거면 차라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고 했었다”다고 덧붙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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