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출액 및 생산량 감소에 따른 적자로 생산중단(휴업)을 통한 고용유지조치와 수익구조 개선 및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휴업기간 종료 후 내년 3월1일 생산을 재개 한다는 방침이다. 재고 소진을 통해 매출액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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