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2016년 11월 28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정인철 기자가 쓴 최순득 前 운전기사 “유명 연예인과 수시로 골프…라디오 선곡도 지시”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최순득 / 사진=연합뉴스 제공

1위 최순득 前 운전기사 “유명 연예인과 수시로 골프…라디오 선곡도 지시”
2위 이정현, 비주류 추천 비대위원장 거부…"당 화합 어렵다"
3위 '4월까지 하야하라' 원로 제안에 靑 "경청하고 있다"
4위 민주당 '최고치' 경신 vs 새누리당 '최저치' 경신
5위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중 웃음, 전형적인 NG컷" 해명
6위 안철수, 조선대 시국강연…학생은 없고 썰렁한 모습에 네티즌 반응이…
7위 [朴대통령 대면조사 거부]朴측 궤변 "국정농단 수습하느라 檢조사 못받겠다"(상보)
8위 조원진 "탄핵찬성 與의원 60명은 거짓…최태민 일가 옹호한 비주류 의원들 공개할 것"
9위 ‘정호성 녹음파일’ 대화 들어보니…“최순실이 사실상 국정 지시하고 그 지시 따라”
10위 [이 한마디]격동의 한 주, 촛불이 횃불될까?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