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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복권 2등 당첨된 라미란, 진짜 주인은 최원영

최종수정 2016.12.19 18:41 기사입력 2016.1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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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라미란(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쳐)

최원영 라미란(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이 최원영의 당첨 복권을 인터셉트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성태평(최원영 분)이 흘린 복권을 주운 복선녀(라미란 분)가 2등에 당첨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삼도(차인표 분)는 빨래를 하려다 복선녀 옷에서 떨어진 복권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함께 번호를 맞춰봤고 2등에 당첨됐다.

이 소식을 들은 태평은 “나도 복권 샀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아 맞다. 내가 복권 뒷면에 ‘peace’라고 썼는데”라며 선녀의 복권을 확인했다.

거기엔 태평이 쓴 글씨가 쓰여있었다. 그러자 선녀는 자기도 뒷면에 ‘peace’를 썼다고 우겼다.
이에 배삼도가 ‘peace’를 똑같이 쓰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하자 성태평은 곧장 ‘peace’를 썼지만 복선녀는 'p'를 쓰더니 더 이상 쓰지 못해 들통났다.

배삼도가 추궁하자 복선녀는 “공공근로 때 우연히 주웠다. 암튼 주은 사람이 임자지”라면서 복권을 들고 도망쳤다. 배삼도와 성태평은 복선녀를 따라갔지만 바람처럼 사라진 복선녀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태평은 포기하지 않고 선녀를 추적했고 결국 선녀의 운동화 밑창에서 복권을 발견했다. 태평은 되찾은 복권을 이동숙(오현경 분)에게 건네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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