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3Q 누적 영업익 228억원…3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모나용평 모나용평 close 증권정보 070960 KOSPI 현재가 2,905 전일대비 40 등락률 -1.36% 거래량 40,592 전일가 2,9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나용평 주요주주, 장기 투자 성향 전문투자자 대상 블록딜 추진 모나용평, 아시아 최초로 발왕산서 'UCI MTB 월드시리즈' 대회 개최 모나용평, '달마오픈 챔피언십'·'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동시 개최 가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 1599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8억원과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2% 늘었다. 특히, 콘도 분양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81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콘도 분양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는 크게 올림픽빌리지와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 두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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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올림픽빌리지와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의 분양률은 각 99%와 92%를 달성했다. 올림픽빌리지는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동계올림픽 선수촌 사용기간을 거쳐 2018년 9월에 본격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기 때문에 2018년까지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의 잔여물량은 올해 내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매출 인식 또한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콘도 분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략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적으로 4분기는 스키장 사업의 계절적 성수기일 뿐만 아니라 올해 겨울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우량한 운영수익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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