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GS홈쇼핑을 통해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전권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종 완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미래엔 관계자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와 합작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 구성한 학습 백과"라며 "각 주제마다 방대한 영역의 통합적 지식 정보들을 만화와 사진, 인포그래픽 등 시각적인 이미지들로 정리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균형적인 정보 습득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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