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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사회생

최종수정 2016.11.20 10:56 기사입력 2016.1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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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존폐 위기에 몰렸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사회생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내년도 도비 예산 15억원 중 50%인 7억5000만원만 삭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관계자는 "최순실 게이트로 국비 지원이 불확실해 서울시처럼 전액 삭감 의견이 있었지만, 입주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피해 등을 고려해 예산의 절반만 반영하기로 했다"며 "국회에서 국비가 통과되면 내년 추경에 나머지 예산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국비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내년도 운영 예산은 국비 16억6000만원, 도비 15억원, KT분담금 31억6000만원 등 63억2000만원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남 판교공공지원센터 1층과 5층에 1620㎡ 규모로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이 곳에는 제품개발테스트랩, 핀테크지원센터, 금융특허상담원스톱서비스존, 스타트업 입주공간(74개사 입주)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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