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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안전 분야 주요 현안 민관 협력 강화

최종수정 2016.11.18 17:05 기사입력 2016.1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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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 안전분야 주요현안을 협의할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 안전분야 주요현안을 협의할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전남도


"18일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개최해 운영 방향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18일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구성 재정비에 따른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지역 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도청에서 민관협력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김갑섭 행정부지사, 도민안전실장 등 당연위원 4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 등 각 분야 민간단체대표 위촉위원 11명이 참석했다.

민관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운영계획으로 ▲민관협력회의 연 2회 정례화 ▲민관협력 재난대응훈련 및 교육 참여 확대 ▲민간단체 보유 재난안전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참여 ▲안전신문고 앱 활용을 통한 재난 예방활동 강화 등을 보고했다.

또 지역 안전 분야 주요 현안인 ▲지역 안전지수 개선대책 추진 ▲지진 방재 종합대책 마련에 대해 민간 부분과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협의 결과는 도정에 반영해 협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강화 및 대응체계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며 “재난 대응체계 마련뿐만 아니라 도민 안전문화 정착 등 지역 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민간 부문과 체계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과적 재난 관리를 위해 2014년 10월 출범했다. 매년 전라남도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민관 협력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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