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이돌스타일] 무한한 가능성 지닌 일곱명 남자, 인피니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피니트

인피니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올해로 데뷔 7년 차 베테랑 아이돌 그룹으로 꼽히는 인피니트. 뛰어나게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일곱 명의 케미와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력 있는 칼군무와 그룹 명처럼 무한한 가능성 가진 인피니트 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곡들로 실력을 입증했다.

인피니트

인피니트

원본보기 아이콘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 인피니트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대세 남자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멜로디에 80~90년대 리듬과 춤을 세련되게 각석했다. 여기에 절도 있는 칼군무를 더해 풋풋하고 매력적인 남자임을 뽐내기 충분했다.
인피니트

인피니트

원본보기 아이콘
이외에도 '내꺼 하자', '추격자', '그 해 여름' 등 히트곡과 칼군무로 수많은 남자 아이돌 그룹 속 대세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인피니트가 1년 2개월 만에 미니 6집 앨범 '인피니트 온리'를 들고 지난 9월 19일 완전체로 컴백했다.

인피니트

인피니트

원본보기 아이콘
1년 2개월 만에 미니 6집 앨범 타이틀곡 '태풍'은 프로듀서 알파벳 BEE와 전간디가 작사해 의기투합한 곡이다.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강렬한 선율과 태풍의 눈에 비유하는 상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인피니트 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깊이와 독창성을 보여주는 일곱 남자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