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출마해 송파을 단수추천…공천파동 3인방 중 한명
유 변호사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개인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검찰조사 일정과 관련해 "변호인이 선임된 만큼 앞으로 구체적인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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