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김유정의 달걀 던지기에 김준호와 윤시윤이 탈락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과 수학여행을 떠난 김유정은 버스에서 1박2일 멤버들에게 달걀을 던져야 했다. 김유정이 던진 달걀 중 날달걀을 맞은 멤버가 버스에서 내려야 했던 것.
누가 날달걀에 당첨될지 몰라 긴장감이 감도는 버스와 달리 첫 번째로 날달걀을 맞은 김준호는 버스 바깥에서 이들을 바라봤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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