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 ‘차이나프랜들리 최고위과정(CFP)’은 지난 8일 쑨시엔위(孫顯宇, 손현우) 주광주중국 총영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CFP 제1기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70여명의 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손 총영사는 ‘中國과 韓國, 그리고 中韓友好關系에 대하여’ 주제로 강연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휴넷 CEO 글로벌 인사이트 데일리 리포트 무료제공 및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CFP과정은 온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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