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제품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 서포터즈 '대교 에듀맘'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대교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자녀와 함께 체험한 후 학습 후기를 공유하고 소식을 전하는 등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자녀가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이며 교육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음 달 20일까지 대교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4일 대교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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