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등 노력으로 홈쇼핑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

"1kg의 기적" NS홈쇼핑,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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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NS홈쇼핑은 이달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쌀 소비 촉진 '쌀 1kg의 기적' 캠페인을 벌인다.


회사 측은 이날 하루 동안 TV방송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1건당 햅쌀 1kg을 적립해 불우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의 TV방송상품 기준 일평균 판매건수는 약 2만9000여 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30톤(t)의 햅쌀을 불우이웃에 기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우리 농가에 힘을 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매년 이 같은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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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의 올해(2015년 11월~2016년 10월) 쌀을 비롯한 곡류 판매량은 5939t(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2014년 11월~2015년 10월) 판매한 3662t 보다 판매고가 늘었다.

NS홈쇼핑은 "다양한 지역의 쌀을 선봬 고객의 선택 폭을 늘리는 한편 쌀 소비를 위해 다양한 쌀 가공 상품을 발굴하고 기획해 온 것이 판매고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더 많은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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