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출처=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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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8일 육군의 한 관계자는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에서 여생도 간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가해 생도가 자퇴했다고 말했다.


육군에 따르면 육사 3학년 A생도(21)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같은 생활관(내무반)을 사용하는 2명의 동기생의 볼에 입을 맞추거나 껴안는 등 신체접촉을 했다.

지난 7월 A생도가 자신의 성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는 언급을 하자 피해 여생도들은 학교에 알렸고, 학교 측이 자체 조사에 착수하자 A씨는 지난달 초에 자퇴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A씨의 부친인 군 고위 간부가 사건 처리에 입김을 넣었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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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육군본부 법무관실은 육사에 수사관을 보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등 학교 측의 처리가 적절했는지 후속 조사에 들어갔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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