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미국주식 거래 고객의 투자를 돕기위해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미국증시 관련 ‘주요뉴스·공시’와 경제지표, 시장지표들을 통해 시황을 살피고, 300여종의 미국 중대형주식과 ETF의 종목분석 자료를 통해 관심종목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미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 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